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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31 cat, siaming.. (2)

cat, siaming..



샴, 암컷, 2살. 이름 샤밍(siaming).

친해지는 듯 싶더니, 여전히 타로와 험악한 사이. 영역, 경계 때문에, 나에게도 하악질을 해대는
통에 밥도 못 먹이고. 책상 위에 올라가서 타로 눈치만 보며 잘 나오지 않아 걱정.

책상 위에서 모니터 뒤로 올 정도로 가까워지는 듯 했지만, 다시 책장위로.

새벽에 타로와 싸우면서 책상을 어질러놔 화도 나긴 했지만, 어서 빨리 적응도 하고 타로랑도
친해져서 우리 화목하게 지내자. 응?

타로랑 그만 싸우고, 나에게도 하악질 하지마. 난 널 보살펴 주고 사랑해주고 싶을 뿐이야.
떠나보내기 싫으니까, 친해지자. 노력하는거야.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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