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듯 지나갑니다.
언젠가 본 듯한 느낌입니다.
낯설지가 않습니다.
스쳤던 낯설지 않았던 것은 기억입니다.
기억이 나를 스쳐갑니다.
그 기억 속엔 슬픈 것도, 기쁜 것도 모두 담겨 있습니다.
기억은 추억입니다.
추억은 애달픈 느낌입니다.
좋은 추억보다는, 슬픈 추억이 먼저 떠오릅니다.
데자뷰, 그 것은 기억 속에서
자신이 떠올리지 못한 추억 입니다.
한 없이 슬픈 추억.
꿈 속에서 데자뷰를 느꼈습니다.
낯설지 않음을.
하지만, 꿈의 기억은 오래가질 않습니다.
언제나 꿈을 꾸지만, 또 깨어버리고 맙니다.
200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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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컬러였다면 또 느낌이 이상할듯.
흑백만의 몽환적인 느낌은..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
학교에 계시면 언제 함 봐요!
적당히 방학을 보내고있죠.ㅎㅎ
음. 학교를 휴학할지 어쩔지 아직 몰라서..ㄷㄷ
언젠간 한번 뵙긴 뵈야죠?ㅎㅎ
아 그렇군요!
학교 안나오시나요? ㅋ
전 학교 자주 가서요~
학교는 간간히 가기는 하는데 다음학기에 휴학하고 일을 해볼까 고민중이라서요.ㅎㅎ
사진이 조금 뿌옇게 보이네요.
그래도 느낌은 전달되고 있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일부러 의도한 샷이에요. :)
이런 느낌을 좋아해서요.
사진을 처음 찍을 때는 아주 쨍한 사진을 찍으려 했었는데 말이죠.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