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언제 나온거야. 티비를 보지 않는 내가 LGT 의 광고를 봤을리 없다. 새 앨범이라기에 찾아봤더니, 디지털 싱글의 단 한곡. 원래 정규 앨범에 수록될 곡이었다는데, LGT 의 광고에 삽입이 되었다고 한다. 얼른 나와라. 새 앨범!
'Wizard of Oz' 신난다. 판타지 느낌이 물씬 나면서, 마치 뭐랄까. 어렷을 때 했던 파이날 택틱스 게임을 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마법이라도 부려야 할 것 같다. :)



8월 30일 한희정님께서 Dawny Room Live 라는 제목으로 공연하세요. 파스텔홈피에서 예매받고 있어요 @_@
ㅋㅋ 포스트를 썼는데 관련글 떴길래 와봤는데. 타이틀이 끈이 아니고 솜사탕손에핀아이였군요..

저두요.
문든 새벽에 잠 못 들면
더욱 간절해져요.
취할까봐, 부러 듣지 않기도 해요.
괜찮아요.
전 아무렇지 않아요.
팬이긴 한데,
오지은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해요.
나오는 프로그램을 본 적도 없고,
단지 음악과 제가 아는 한에서의 '오지은' 을
좋아하고 있을 뿐이에요. :)
사실, 더 알고 싶지는 않아요.
이걸로 충분하니까요.
그러니 미안해 할 필요는 전혀 없어요.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는게 두려운 이 마음은
대체 무슨 심보일까요!
좋은 음악이 잘되면 좋겠다고 늘 생각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어 보편적이 되면 열정이 식곤하는데,
그때엔 마치 남자친구가 바람핀듯한 질투를 느낍니다.
오지은은 여자니까 괜찮지만요.
잘되었음 좋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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