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2집 '지은'
culture/music 2009/05/03 14:27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지은 2집 '지은'. 1집 앨범과 같은 이름의 2집. 단도직입적으로 어떠냐구? 좋다. 좋아. 아쉬운게 있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지은을 알게 되서 왠지 질투가 나는거? 발매 당일 순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가 이미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고 알고 있다는 것. 왠지 질투난다. 앨범커버는 1집과 마찬가지로 오지은. 예쁘다. 예전부터 예쁘다고 생각했어.
음악은 다 들어보긴 했지만, 1집에 비해서 조금 다른 분위기? 아직까진 말하기가 좀 그렇다. 타이틀인 '날 사랑하느게 아니고' 보다는 방라이브로 들었던 '두려워' 가 개인적으로 좋다. 아직은 1집의 분위기가 더 좋다. 약간 변한 듯한 분위기가 익숙해지지 않아서일까. 1집을 들었을 때 충격적이었던 가사와 멜로디가 약간은 그리운 2집.
그래도 나와 준것만으로 충분해. 푸른새벽은 안될까. 한희정 앨범은 언제쯤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