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D-war), 영화로서는 실망 마케팅으론 성공
culture/movie 2007/11/19 20:13
요새 말도 많은 심형래 감독의 디워(D-War)를 봤습니다. 아직까지 스크린쿼터제라는 자유시장 경제논리에 어긋나는 정책이 있는 영화 불모지인 한국에서 SF 판타지 블럭버스터 영화를 그것도 개그맨 출신이 감독을 맡은 영화여서 제작 초기부터 많은 관심으로 이슈가 되었던 영화입니다.
사실 디워를 볼 생각은 없었습니다. 디워에 대한 악평만으로 보지는 않았지만 문제점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게 되었고, 그로인해 이미 편견을 가지고 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론의 관심이 너무 높아 어딜가나 디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어 더불어 직접적 관심의 선택이 아닌데도 왠지 관심이 가 디워가 보고 싶어지기도 했고, 스틸컷과 예고편을 봤을 때 놀랍게 발전한 CG기술과 기대감, 그리고 아주 조금의 애국심이 생겨서 보게 됐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화로서는 실망 그 자체 였습니다. 플롯이며 전개며 연기며 CG 기술 외에는 모든 부분이 떨어졌습니다. CG도 보는데 전혀 무리가 없을 정도로 한국의 기술로는 엄청나게 발전한 것으로는 보이나 아직까지는 그래도 헐리우드 CG기술 정도과 비견될 정도는 아니라고 보였습니다. 1998년에 개봉한 '고질라'에 비해 더 나을 것도 없어보였습니다.
심형래 감독의 열정과 소재와 CG에 대해서는 대단하며 만족스럽습니다만, 아무리 CG의 비중이 높은 SF 판타지 영화라도 기본 플롯과 전개성과 배우의 연기 정도는 갖춰야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플롯상 전개는 정말 개인적으로는 어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주인공들의 플롯이 관객들이 이해하기에는 전개가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SF 판타지 영화이기에 그런 부분은 다른 장르의 영화보다는 접어주고 들어간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인 플롯이 너무나도 빈약했습니다. 내용상 충분한 개연성도 생각되지 않고 있는데 상황이 갑자기 전개 되어 버리고, 그로 인해 연기 그 자체만으로는 별로 문제되지 않을것 같은데도 연기가 어색해 보이게 됐습니다. 더불어 단역 배우들의 연기도 극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연기는 참 민망할 정도 였습니다. 영화 전반이 거의 그러해서 예를 들면 엄청나게 많은 예를 들게 되고, 아직 보지 못한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예는 들지 않습니다.
타겟이 한국인보다는 외국인에 맞추어졌다면 '이무기'라는 소재의 특수성을 감안해서라도 소재에 대한 설명과 친절한 전개와 플롯이 갖춰져야 하는데, 뱀와 용 그리고 '이무기' 라는 소재에 제일 친근한 한국인인 제 입장에서도 "이게 뭔지" 하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렇다고 하지만, 친절한 설명없이 플롯과 전개에서 이것은 이렇다 하는 플롯과 전개만이 특수한 소재에 대해서 더 나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외국에서 디워가 개봉하고 어떤 평가를 받는지가 관건이겠습니다.
영화상으로 기본적인 스토리나 CG는 문제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만, 플롯과 전개가 정말 문제라고 보입니다. 러닝타임이 SF 판타지 치고는 짧은 90분인데, 이를 늘리거나 제작기간을 좀 더 늘려 플롯과 전개를 보완했다면 훨씬 더 좋은 영화가 됐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영화 자체로만 보자면, 제게 디워는 최악의 영화중의 하나 였습니다. 영화도 많이 보고, 장르 또한 가리지 않고 편견은 물론 악평도 거의 않는 편인데도 디워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할 정도 입니다. 그러나 마케팅 측면에서 보자면 '성공' 이라고 말할 정도로 보입니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고 마케팅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 영화 자체로만 보는 면에서 그치지 않고 이런 측면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디워는 '이슈 마케팅'을 효과를 극적으로 많이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것이 의도적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저 또한 디워를 볼 생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왜 이렇게 이슈가 되고 논란이 되는지 직접 보고 겪어보고 싶은 마음에 보기도 했으니까요. 왠만해선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고 그 중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마케팅으로 보이는 것들은 모두 '상술' 이라는 견해를 일단 가지고 있어 왠만해선 이런것에 안넘어가는데도 말입니다.
100분 토론도 보지 못했고 계속적으로 블로그스피어 이슈 태그로 자리 잡고 있음에도 디워 관련 글들은 찾아 읽지 않아, 그 논란의 깊이는 제대로 알지 못하나 개략적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뭐, 이런게 중요한 것은 아니고 중요한 것은 논란이 되면서 이슈가 커져 관심이 증폭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관심이 직접 관람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흥행면에서는 일단 성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이후에 심형래와 영구아트의 작품에 대한 기대와 이미지는 어떻게 되느냐는 제쳐두고 디워 자체만 보자면 말입니다.
그리고 이슈 마케팅 이외에 마케팅적인 면을 보자면, 영화 종반부에 아리랑과 크레딧이 올라가기 전 엔딩부분에 심형래 자신의 영화를 제작하기까지의 심경과 일들을 삽입한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마케팅 적으로 보자면, 너무나도 부족한 영화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쇄신시켰다는 점입니다. 엔딩 부분에 삽입된 대한민국 음악을 대표하는 음악인 아리랑과 자신의 디워 제작에 대한 이야기는 애국심과 동정심을 일으키게 합니다. 이런 것이 영화 자체만 보자면 좋게 볼수가 없지만, 영화와 심형래에 대한 이미지를 전환시켜 더 좋게 바라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영화내에서 아주 조금도 느끼지 못했던 감정이 아리랑과 심형래의 글과 사진에서 느꼈습니다. 그래서 영화만 보면 돈이 진짜 너무 아까웠지만 그래도 내가 관람한 비용이 나중에 심형래와 영구아트 그리고 한국에서 더 좋은 영화가 나오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고 그 기대감으로 아깝지 않다고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디워를 본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좀 디워를 두둔하게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마케팅 면으로 보자면 디워는 논란이 되면서 노이즈 마케팅, 이슈 마케팅 덕을 톡톡히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리랑과 심형래의 제작 수기엔딩은 스토리텔링에 근거하여 대중에게 호소력이 짙어 애국심과 동정심을 유발함으로서 마음을 이끌고 남에게 사람들에게 이야기 할 만한 것이 되어 입소문 마케팅까지 되는 것 같습니다. 마케팅 기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은 다음번 주제로 다룰까 합니다.디워 관람 후 최종 결론은 이렇습니다. 제목과 같이 '영화로서는 실망, 마케팅으론 성공' 입니다. 전 심형래 까라도 디워 까라도 아닙니다. 관람 후 지극히 주관적인 평일 뿐입니다. 영화 자체는 CG 외 감독의 열정 빼고는 실망이고, 마케팅적으로 본다면 대단하다고 보입니다. 마케팅적인 요소들이 의도적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궁금합니다.
디워를 본 날, 그 전에 수술 중 각성에 관한 의학 스릴러물인 '리턴(Return)' 을 봤습니다. 소재도 독특하였거니와 배우들의 연기력과 플롯이 상당히 좋아 만족스러웠던 영화였는데, 이렇게 만족스러운 영화를 보고 나서 디워를 봐서 더 디워를 안좋게 느꼈는지도 모릅니다. 그 전에 워낙 악평들이 많아서 그에 대한 편견을 좀 가지고 본 것도 있구요. 어찌됐든 영화 자체로만 봐서 비평을 하지만, 심형래 감독과 영구아트에 대해서는 그래도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제작비, 제작기간 등이 많든 적던간에 이만큼이나 한국에서 이루어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선구자 아닙니까. 영화비용도 영화 자체로는 아깝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조금 즐거워지고 기대감 때문에 아깝지 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턴이 디워나 화려한 휴가 등 다른 영화 때문에 상영관 수를 얼마 확보하지 못하고 관심도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고 왠지 좋은 영화가 그 좋은만큼 빛을 못받고 묻힐 것도 같은데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다음번엔 리턴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워낙 이야기 할 만한게 많은 리턴이라..
사실 디워를 볼 생각은 없었습니다. 디워에 대한 악평만으로 보지는 않았지만 문제점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게 되었고, 그로인해 이미 편견을 가지고 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론의 관심이 너무 높아 어딜가나 디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어 더불어 직접적 관심의 선택이 아닌데도 왠지 관심이 가 디워가 보고 싶어지기도 했고, 스틸컷과 예고편을 봤을 때 놀랍게 발전한 CG기술과 기대감, 그리고 아주 조금의 애국심이 생겨서 보게 됐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화로서는 실망 그 자체 였습니다. 플롯이며 전개며 연기며 CG 기술 외에는 모든 부분이 떨어졌습니다. CG도 보는데 전혀 무리가 없을 정도로 한국의 기술로는 엄청나게 발전한 것으로는 보이나 아직까지는 그래도 헐리우드 CG기술 정도과 비견될 정도는 아니라고 보였습니다. 1998년에 개봉한 '고질라'에 비해 더 나을 것도 없어보였습니다.
심형래 감독의 열정과 소재와 CG에 대해서는 대단하며 만족스럽습니다만, 아무리 CG의 비중이 높은 SF 판타지 영화라도 기본 플롯과 전개성과 배우의 연기 정도는 갖춰야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플롯상 전개는 정말 개인적으로는 어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주인공들의 플롯이 관객들이 이해하기에는 전개가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SF 판타지 영화이기에 그런 부분은 다른 장르의 영화보다는 접어주고 들어간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인 플롯이 너무나도 빈약했습니다. 내용상 충분한 개연성도 생각되지 않고 있는데 상황이 갑자기 전개 되어 버리고, 그로 인해 연기 그 자체만으로는 별로 문제되지 않을것 같은데도 연기가 어색해 보이게 됐습니다. 더불어 단역 배우들의 연기도 극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연기는 참 민망할 정도 였습니다. 영화 전반이 거의 그러해서 예를 들면 엄청나게 많은 예를 들게 되고, 아직 보지 못한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예는 들지 않습니다.
타겟이 한국인보다는 외국인에 맞추어졌다면 '이무기'라는 소재의 특수성을 감안해서라도 소재에 대한 설명과 친절한 전개와 플롯이 갖춰져야 하는데, 뱀와 용 그리고 '이무기' 라는 소재에 제일 친근한 한국인인 제 입장에서도 "이게 뭔지" 하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렇다고 하지만, 친절한 설명없이 플롯과 전개에서 이것은 이렇다 하는 플롯과 전개만이 특수한 소재에 대해서 더 나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외국에서 디워가 개봉하고 어떤 평가를 받는지가 관건이겠습니다.
영화상으로 기본적인 스토리나 CG는 문제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만, 플롯과 전개가 정말 문제라고 보입니다. 러닝타임이 SF 판타지 치고는 짧은 90분인데, 이를 늘리거나 제작기간을 좀 더 늘려 플롯과 전개를 보완했다면 훨씬 더 좋은 영화가 됐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영화 자체로만 보자면, 제게 디워는 최악의 영화중의 하나 였습니다. 영화도 많이 보고, 장르 또한 가리지 않고 편견은 물론 악평도 거의 않는 편인데도 디워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할 정도 입니다. 그러나 마케팅 측면에서 보자면 '성공' 이라고 말할 정도로 보입니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고 마케팅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 영화 자체로만 보는 면에서 그치지 않고 이런 측면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디워는 '이슈 마케팅'을 효과를 극적으로 많이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것이 의도적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저 또한 디워를 볼 생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왜 이렇게 이슈가 되고 논란이 되는지 직접 보고 겪어보고 싶은 마음에 보기도 했으니까요. 왠만해선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고 그 중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마케팅으로 보이는 것들은 모두 '상술' 이라는 견해를 일단 가지고 있어 왠만해선 이런것에 안넘어가는데도 말입니다.
100분 토론도 보지 못했고 계속적으로 블로그스피어 이슈 태그로 자리 잡고 있음에도 디워 관련 글들은 찾아 읽지 않아, 그 논란의 깊이는 제대로 알지 못하나 개략적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뭐, 이런게 중요한 것은 아니고 중요한 것은 논란이 되면서 이슈가 커져 관심이 증폭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관심이 직접 관람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흥행면에서는 일단 성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이후에 심형래와 영구아트의 작품에 대한 기대와 이미지는 어떻게 되느냐는 제쳐두고 디워 자체만 보자면 말입니다.
그리고 이슈 마케팅 이외에 마케팅적인 면을 보자면, 영화 종반부에 아리랑과 크레딧이 올라가기 전 엔딩부분에 심형래 자신의 영화를 제작하기까지의 심경과 일들을 삽입한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마케팅 적으로 보자면, 너무나도 부족한 영화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쇄신시켰다는 점입니다. 엔딩 부분에 삽입된 대한민국 음악을 대표하는 음악인 아리랑과 자신의 디워 제작에 대한 이야기는 애국심과 동정심을 일으키게 합니다. 이런 것이 영화 자체만 보자면 좋게 볼수가 없지만, 영화와 심형래에 대한 이미지를 전환시켜 더 좋게 바라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영화내에서 아주 조금도 느끼지 못했던 감정이 아리랑과 심형래의 글과 사진에서 느꼈습니다. 그래서 영화만 보면 돈이 진짜 너무 아까웠지만 그래도 내가 관람한 비용이 나중에 심형래와 영구아트 그리고 한국에서 더 좋은 영화가 나오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고 그 기대감으로 아깝지 않다고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디워를 본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좀 디워를 두둔하게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마케팅 면으로 보자면 디워는 논란이 되면서 노이즈 마케팅, 이슈 마케팅 덕을 톡톡히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리랑과 심형래의 제작 수기엔딩은 스토리텔링에 근거하여 대중에게 호소력이 짙어 애국심과 동정심을 유발함으로서 마음을 이끌고 남에게 사람들에게 이야기 할 만한 것이 되어 입소문 마케팅까지 되는 것 같습니다. 마케팅 기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은 다음번 주제로 다룰까 합니다.디워 관람 후 최종 결론은 이렇습니다. 제목과 같이 '영화로서는 실망, 마케팅으론 성공' 입니다. 전 심형래 까라도 디워 까라도 아닙니다. 관람 후 지극히 주관적인 평일 뿐입니다. 영화 자체는 CG 외 감독의 열정 빼고는 실망이고, 마케팅적으로 본다면 대단하다고 보입니다. 마케팅적인 요소들이 의도적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궁금합니다.
디워를 본 날, 그 전에 수술 중 각성에 관한 의학 스릴러물인 '리턴(Return)' 을 봤습니다. 소재도 독특하였거니와 배우들의 연기력과 플롯이 상당히 좋아 만족스러웠던 영화였는데, 이렇게 만족스러운 영화를 보고 나서 디워를 봐서 더 디워를 안좋게 느꼈는지도 모릅니다. 그 전에 워낙 악평들이 많아서 그에 대한 편견을 좀 가지고 본 것도 있구요. 어찌됐든 영화 자체로만 봐서 비평을 하지만, 심형래 감독과 영구아트에 대해서는 그래도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제작비, 제작기간 등이 많든 적던간에 이만큼이나 한국에서 이루어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선구자 아닙니까. 영화비용도 영화 자체로는 아깝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조금 즐거워지고 기대감 때문에 아깝지 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턴이 디워나 화려한 휴가 등 다른 영화 때문에 상영관 수를 얼마 확보하지 못하고 관심도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고 왠지 좋은 영화가 그 좋은만큼 빛을 못받고 묻힐 것도 같은데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다음번엔 리턴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워낙 이야기 할 만한게 많은 리턴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