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땐 역시 다리를 올리고 자는게 제 맛!
travel/08 India 2008/08/10 15:28
어딜가나 비슷한 모습은 항상 보이더라. 아이들이 노는 모습, 웃는 모습, 함께 밥을 먹는 모습 등 어딜가나 사람 사는 모습은 비슷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도에서도 여러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와 별반 다를게 없구나라는 생각이 항상 들었다.
자는 모습도 그러하더라. 난 잘 때, 옆에 사람이 있으면 다리를 잘 올리는데(그럴만한 사람이면), 없을 땐 집에 큰 쿠션이 있어 그 쿠션에 다리를 올리고 자거나 끼고 잔다. 집이 아니더라도 다리를 올릴만한게 있으면 꼭 올리고 자는게 편해 그리 하고 자는게 습관이다.
인도에서 곤히 자는 모습들을 많이 봤다. 다리를 올리기에 불편한 장소임에도 다리를 올리고 자는 그들을 보고 웃음도 나고, 역시나 Incredible India! 역시 그들은 최고다. 운전도 최고, 여유도 최고, 아무대나 발 얹고 자는 것도 최고.
여튼, 잠은 다리를 올리고 자는게 제 맛이다.



